NTT도코모가 자사의 3세대 이동통신서비스 FOMA 전용의 PDA형 단말기를 오는 16일 발매한다고 10일 발표했다.
3.5인치 액정화면이 달린 이 단말기는 화면이 있는 본체와 음성 송수신기가 분리된 것이 특징이다. 본체와 음성 송수신기는 블루투스로 연결돼 10m 이내 거리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또 35만픽셀 디지털카메라를 내장, 20분 분량의 동영상을 녹화할 수 있으며 음성 및 동영상 데이터의 송수신이 가능하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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