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컨설팅 업체인 액센츄어는 9일 서울사무소(대표 한봉훈)의 김희집 부사장(39)을 동북아시아지역 자원산업분야 총괄대표로, 제프리 베그 전무를 동북아시아 금융산업분야 총괄대표로 각각 선임했다.
김희집 부사장은 지난 2000년 9월 에너지·화학·전기·가스·철강·시멘트·제지 등을 포함한 자원산업분야의 서울사무소 책임파트너로 취임해 국내 대기업의 핵심성과지표/최고경영자 정보시스템(KPI/EIS), 선진 IT시스템 구축 및 지식경영 프로젝트와 공급망관리(SCM)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번 발탁인사로 김 부사장은 한국뿐 아니라 중국·홍콩·대만 등 동북아시아 4개 지역의 자원산업 분야를 총괄하게 된다.
서울사무소 출신의 한국인 파트너가 아시아지역 총괄자로 취임한 것은 김희집 부사장이 처음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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