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케이블TV 기반의 디지털미디어센터(DMC)를 추진중인 브로드밴드솔루션즈(BSI·대표 정석훈)는 PPV 채널인 무비초이스를 운영하는 디지탈초이스(대표 김주성)와 디지털 케이블TV 시장에서의 공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BSI는 이번 제휴를 바탕으로 오는 9월부터 6개 채널을 통해 PPV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실시간 VOD 서비스 역시 디지털초이스와의 협력을 통해 2003년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무비초이스는 현재 서울의 서초·동작·동부SO 및 제주방송을 통해 아날로그 케이블 방식으로 서미스를 진행중이다.
BSI는 현재 서울 은평, 경기 부천·김포 등지에 35만 케이블TV 가입자를 확보한 드림씨티방송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천지역 가입자를 시작으로 국내 최초의 디지털케이블 시험방송을 준비하고 있으며 전략적 제휴 대상의 케이블TV방송국(SO)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디지탈초이스는 2002년 1월 서초케이블TV를 통해 한국 최초로 PPV(Pay Per View) 채널인 무비초이스를 개국한 이래 현재 14만 케이블 가입가구를 통해 서비스를 운영중이며 올해 안에 ‘강남케이블TV’ ‘송파케이블TV’ 등 주요 SO 등을 포함하여 PPV 서비스 대상 가구를 30만가구로 확대할 계획이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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