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오는 18일 삼성동 코엑스 야외광장에서 미국 소니온라인엔터테인먼트(SOE)의 온라인게임인 ‘에버퀘스트’ 한글버전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20일 시범서비스에 앞서 갖는 이번 발표회를 통해 코스튬 플레이와 인기가수 축하 공연 및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각종 이벤츠를 벌임으로써 ‘에버퀘스트’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와관련, 김택진 사장은 “4년여의 리니지 운영 및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에버퀘스트를 아시아 시장에 서비스할 계획”이라며 “이를 글로벌 퍼블리셔로 도약해 나가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지난 1월 미국 SOE와 ‘에버퀘스트’를 아시아지역에 서비스하기로 전략적 제휴를 체결, 오는 9월 국내 상용화를 시작하고 연말과 내년 초에는 각각 대만과 홍콩 지역에서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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