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월드컵, 이젠 한국문학도 세계로.’
월드컵을 통해 ‘대∼한민국’을 지켜본 전세계에 이젠 한국문학이 전파된다. 한국문학의 전도사는 바로 18개국 다국어 지원이 가능한 ‘사이버한국문학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박환덕 http://www.ltikorea.net)은 1억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전세계에 한국의 종합적인 문학정보를 제공하는 한국문학작품 허브사이트 ‘다국어지원 사이버한국문학관’을 구축키로 하고 8일 시스템통합업체인 코아정보시스템(대표 이승준 http://www.coreinfo.co.kr)을 구축사업자로 선정했다.
오는 11월께 문을 여는 ‘다국어지원 사이버한국문학관’은 우리나라 문학의 세계 각국 번역현황과 초록집, 작가, 저작연도 등 작품개요를 국내 정부기관 최초로 총 18개 국어로 제공해 한국문학 작품을 해외시장에 알리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외국인들에게 한국작품의 정서 등을 보다 쉽고 다양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상문학관 코너를 마련, 아리랑TV에서 방영된 한국문학 소개 프로그램을 동영상서비스로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작품감상 후 작품에 대한 소감이나 토론을 할 수 있는 양방향 커뮤니티기능을 제공,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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