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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광섬유 제조업체 아사히글라스가 기존의 영상회의시스템에 비해 움직임이 자연스럽고 화질이 좋은 영상 송수신 시스템을 개발했다. 아사히글라스는 텔레비전 수준의 화면을 초당 30프레임의 속도로 자연스럽게 송수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5일 보도했다.
아사히글라스는 이 시스템을 기존의 영상회의 시스템과 비슷한 250만엔에 6일부터 판매한다. 이 영상전송 시스템은 35Mbps 속도의 회선을 사용해 전송품질을 높였으며 시장에 나와있는 카메라나 모니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아사히글라스는 영상회의뿐 아니라 의료 및 교육분야로 이 시스템의 활용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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