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데이터베이스업체인 오라클이 개인정보관리 소프트웨어업체인 스텔터를 인수한다고 C넷이 4일 전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창립 15년째인 스텔터는 몬트리올에 본사를 두고 있는데 특히 개인정보관리 분야 중 달력, 스케줄 등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 오라클의 관계자는 인수금액을 밝히지 않은 채 “스텔터의 직원 100명이 앞으로 오라클의 직원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이 회사를 인수함으로써 오라클의 애플리케이션 서버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의 e메일 기능이 보다 향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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