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3일 오후 정부중앙청사에서 이한동 총리 주재로 ‘포스트 월드컵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민관합동 IT산업 해외진출추진위원회’ 구성 △CDMA 등 IT수출 유망 10대 품목 선정 △‘아시아 IT장관회의’ 정례화 등을 골자로 한 ‘포스트 월드컵 종합대책’을 확정했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고가화 수출전략으로 수출패러다임을 전환하고 대규모 비즈니스 사절단을 유럽과 중남미에 각각 파견하는 방안 등의 수출·투자 촉진책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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