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디스크드라이브 부문을 매각한 IBM이 뉴욕 북부에 있는 반도체 공장을 신생업체인 엔디코트인터커넥트테크놀로지에 매각하는 등 반도체사업의 구조조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일 AP 등 외신에 따르면 IBM의 대변인 토드 마틴은 매각대금을 밝히지 않은 채 “엔디코트에 뉴욕 북부 반도체 공장을 팔기로 했다”면서 “앞으로 엔디코트가 이곳에서 생산한 반도체 회로 등을 구매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반도체 분야의 군살빼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이번 조치로 약 1000명의 인원이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삼성전자도 놀란 '갤럭시 덕질' 택시기사…“갤Z가 좋아서” 20대 넘게 태우고 달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