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미래산업으로부터 라이코스코리아 지분 43.25%(300만주)를 120억2900만원에 매입했다. 이와 관련, 미래산업은 28일 “라이코스코리아 구조조정 목적에서 자사와 공동 대주주였던 테라라이코스가 라이코스코리아에 투자한 지분 43.25%를 매입한 후 이를 SK텔레콤에 재매각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SK텔레콤과 미래산업은 이번 지분매각에 이어 추가적인 지분매각과 라이코스코리아의 유상증자를 통한 SK텔레콤의 지분확대를 계획중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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