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서비스 구축을 위한 또 다른 규격(스펙)이 등장했다. 외신에 따르면 선마이크로시스템스와 일련의 소프트웨어 벤더들은 웹서비스 구축을 위한 또 다른 규격인 ‘WSCI(Web Service Choreography Interface)’를 개발, 국제인터넷표준기구에 표준으로 제안했다. 현재 웹서비스 표준으로는 SOAP(Simple Object Access Protocol), WSDL(Web Service Description Language), UDDI(Universal Description Discovery and Integration) 등이 나와 있다. 새로 선보인 WSCI는 선마이크로시스템스 외에 SAP, BEA시스템스, 인탈리오 등이 공동으로 제안한 것인데 컴퓨터들간에 발생하는 각종 거래와 사건을 개발자들이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선의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선과 웹서비스 시장 주도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IBM, 베리사인 등 3사는 웹서비스 보안 스펙인 ‘WS-시큐리티’를 역시 인터넷 표준기구인 오아시스(OASIS:Organiz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tructured Information Standards)에 제출하며 표준으로 승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