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 채영복 장관(오른쪽)이 올해 신규로 지정된 3개 창의적 연구진흥사업 연구단 가운데 하나인 초분자 나노조립체연구단의 단장인 이명수 연세대 교수에게 지정서를 수여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맨 왼쪽은 멀티스케일 설계연구단장인 서울대 김윤영 교수, 왼쪽 두번째는 산화물 나노결정연구단장인 서울대 현택환 교수다. 과기부는 앞으로 3개 연구단에 대해 연구과제의 특성에 따라 매년 4억∼7억원의 연구비를 다년도 협약 형태로 지원하게 된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AI 패권의 새로운 질서
-
2
[ET단상] 양자와 AI 시대, K보안 도약을 위한 제언
-
3
[ET톡] 퓨리오사AI와 韓 시스템 반도체
-
4
[ET톡] AI와 2차 베이비부머의 미래
-
5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4〉AI '앱 경제'를 '에이전트 경제로' 바꾸다
-
6
[황보현우의 AI시대] 〈25〉고독한 사람들과 감성 AI
-
7
[부음] 김동철(동운아나텍 대표)씨 장모상
-
8
[부음] 유상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씨 장모상
-
9
[사설] 보안기능 확인제품 요약서 사안별 의무화 검토해야
-
10
[GEF 스타트업 이야기] 〈57〉더 나쁜 사람 찾기, 손가락질하기 바쁜 세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