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검사가 신용카드 상품으로 서비스된다.
지놈텍(대표 박유신 http://www.gnomtech.com)은 최근 국민카드 e패어런츠 상품에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시작, 자녀의 유전성향을 알고 싶어하는 부모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e패어런츠 유전자검사 서비스는 자녀의 유전적 성향을 파악해 예측가능한 질환을 예방하고 탐구호기심 관련 유전자를 검사해 기존의 인성·적성검사를 보완하기 위한 목적으로 활용된다.
탐구성향 검사는 탐구성 관련 유전자검사와 성격기질 검사를 함께 시행함으로써 한 개인이 갖고 태어난 탐색성향의 정도와 그에 따른 개인의 특성을 알 수 있다.
김용식 팀장은 “유전자 분석시장의 대중화를 위해 카드사와 제휴상품을 만들었다”며 “부모들은 자녀의 선천적인 유전정보를 토대로 교육과 질병예방에 대한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놈텍은 신용카드 서비스를 암 관련 유전자검사나 각종 질병관련 유전자검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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