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온라인 AS 업체인 미래이넷(대표 박종혁 http://www.AS25.co.kr)이 장마철을 맞아 늘어나는 PC 고장을 막기 위한 ‘여름철 컴퓨터 관리법’을 발표했다.
미래이넷은 여름 PC의 열관리를 위해 PC와 벽면의 거리가 가까우면 공기 통로를 막을 수 있으므로 20㎝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창가와 같이 직사광선이 쬐는 곳에 가급적 PC를 방치하지 말고 PC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전원뿐 아니라 플러그 코드도 모두 뽑아주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또 PC가 물에 잠겼을 때는 먼저 흐르는 물로 흙과 이물질을 제거한 후 반드시 그늘에서 서서히 건조시켜야 한다고 충고했다.
이밖에 여름철 눅눅해진 프린터 용지를 사용하면 종이에서 나오는 먼지와 이물질 등으로 인해 프린터의 헤드뭉치가 작동을 멈출 수 있다며 휴지나 건조한 천을 이용해 헤드뭉치가 이동하는 샤프트 부분을 깨끗하게 닦아주라고 권했다.
미래이넷의 박종혁 사장은 “장마철에는 습기가 많기 때문에 컴퓨터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매년 6∼8월에는 컴퓨터 AS 문의가 평월에 비해 30% 정도 증가한다”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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