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피, 내달 통신위성 디지털 방송 진출

 유력 통신위성 방송사인 스카이퍼펙트커뮤니케이션즈(스카파)와 마쓰시타전기산업, 도시바 등이 설립한 이피가 다음달 1일부터 새로운 통신위성 디지털 방송에 참여한다고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데이터 방송기능을 추가한 새로운 통신위성방송은 니혼TV방송망의 플래트원이 이미 지난 4월부터 본방송을 시작했다.

 <서기선기자 sk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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