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기자재 생산업체 디아이(대표 심영일)가 영국 하이드로와 기술제휴를 맺고 정부가 추진하는 하수관거 정비사업에 진출한다.
디아이는 하수도 부유물 처리와 초기 강우 관리에서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한 하이드로와 손잡고 관련 환경설비를 국산화할 계획이라고 25일 발표했다.
이 회사가 국산화할 설비는 초기 강우시 하천유역의 오염발생을 막기 위해 오수 및 우수가 따로 모여드는 분류식 하수관거 관리기와 부유물 처리기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간다.
디아이는 이번 기술제휴를 통해 정부가 추진하는 하수관거 정비사업에서 매년 50억원 이상의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환경부는 합류식으로 돼 있는 국내 하수관거의 분류식 교체작업을 위해 2005년까지 총 5조7000억원의 예산을 책정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EUV 공정에 국산 '블랭크 마스크' 쓴다
-
2
'옵티머스·아틀라스' 뚫은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10배 늘린다
-
3
'中 공장 업그레이드'…SK하이닉스, 우시 1a D램 전환 완료
-
4
'HBM의 힘' SK하이닉스, 인텔 제치고 글로벌 매출 3위로
-
5
정철동 LGD 사장 “흔들림 없는 수익 구조 만들 것…8.6세대는 수익성↓”
-
6
“TV에서 기타 배워요” 삼성전자 '펜더 플레이 TV' 출시
-
7
비에이치 EVS “로봇 충전 시장 진출…차세대 로봇도 수주”
-
8
美 '엔비디아 H200' 수출 풀자…수입 제한하는 中
-
9
삼성전자, 임원 성과급 '자사주 의무 지급 → 자사주·현금 중 선택'
-
10
SK하이닉스 “청주 패키징 공장에 총 19조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