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규모 KT `개방형 ICIS`>추진일지

 <추진일지>

 

 94년 12월

  ICIS추진을 위한 기본계획 확정(턴키방식).

 95년 10월

  KT가 주도하되 요금관리, 고객대응, 마케팅·중앙관제 등 3개 분야로 분할 용역추진안 마련.

  턴키 방식에서 KT 주도의 공동개발 방식으로 전환. 특별임시기구로 통합시스템개발단(단장 김봉일) 발족.

 95년 12월

   용역업체 선정작업 결과 고객대응분야에 쌍용정보통신, 요금관리분야에 LGCNS, 마케팅·중앙관제분야에 삼성SDS 등 업체 선정.

 96년 3월

  KT의 주관 하에 3개 업체는 상공회의소 7·8층 및 대한화재빌딩 2층에 사무실 확보, 공동개발 착수.

 96년 9월

  현업 업무 전문가 중심의 ‘ICIS 사용자그룹’ 구성.

 97년 초

  3주 동안 25명의 진단팀 구성, ICIS 추진실태 진단.

  진단결과 시스템구조, 전화국MIS 등 12개 항목에 대한 조정 권고사항 마련.

 98년 4월

  마케팅지원시스템 서버로 IBM RS6000, 고객·요금시스템 서버로 DEC AS 8400 도입·설치.

 98년 6월

   업무전환계획 수립. 시스템시험·시험운용·병행운용 등을 실시했으나 실제 운용능력 미비 결론. 전환일정 1년 연기.

 98년 11월

  중앙관제시스템 운용.

 99년 4월

  마케팅지원시스템 운용.

 99년 7월

  업무전환 시도했으나 실패. 업무전환 실패에 따른 책임자 문책.

   99년 7월 이후 국내외 전문기관에 의뢰, 실패원인에 대한 정밀진단 실시.

  시스템 및 DB구조·시험방식·업무전환 방식 등에 문제 발견. 보완작업과 동시에 업무전환 2001년으로 연기.

 2000년 5월

  코넷 등 전국성 업무 6개 분야에 대해 프리ICIS란 이름으로 업무전환.

 2001년 2∼5월

  시스템 시험.

 2001년 5월

  중앙서비스(정보통신류) 업무전환.

 2001년 7월∼현재

  지역서비스(일반전화류) 업무전환.

  충청(2001년 7월), 부산(2001년 11월), 서울(2001년 1월), 경기·강원(2002년 3월), 대구(2002년 5월), 전남·전북·제주(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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