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 관리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한국베리타스소프트웨어(대표 김진만 http://www.veritas.co.kr)는 SAP의 전사자원관리(ERP) 제품인 ‘R/3’를 사용중인 한국기업들을 대상으로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최적화하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지켜주기 위한 고가용성 솔루션 사업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클러스터 서버, 데이터베이스 에디션, 글로벌 클러스터 매니저, 볼륨 리플리케이터로 구성한 가용성 솔루션을 내세워 과부하 작업상황에서 OS에 관계없이 SAP R/3를 7일간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검증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용성 솔루션을 SAP R/3 기반의 고객관계관리(CRM), 공급망관리(SCM) 등에도 적용함으로써 SAP 솔루션 사용고객들의 전산시스템을 안정화하는 서비스를 펼치기로 했다.
이를 발판으로 베리타스는 올 하반기부터 SAP R/3용 가용성 솔루션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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