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시타전기산업이 시스템칩의 전력 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CMOS 트랜지스터를 개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마쓰시타의 새 트랜지스터는 나노기술을 사용해 실리콘 반도체에 얇은 실리콘게르마늄층을 입히는 방법으로 만들어진다. 이에 따라 이 트랜지스터는 전류가 실리콘게르마늄층을 손쉽게 통과하기 때문에 기존 트랜지스터의 3분의 1 수준인 0.5V로 작동된다. 이 트랜지스터를 시스템 칩에 통합할 경우 반도체 전력 소모가 90% 이상 줄어들며 작동중 발생하는 열도 줄어들기 때문에 고성능 시스템 칩 설계에도 유리하다.
마쓰시타는 새 CMOS 기술을 2005년 또는 2006년에 생산할 차세대 휴대폰에 적용한다는 목표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2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
3
'47도 폭염' 美 데스밸리… 고립된 프랑스 관광객 사망
-
4
과자·음료만 남기고 떠났다…후지산에 7살 아들 버려둔 아버지
-
5
거북이 몸부림치는 데 아이 안고 올라탄 中여성…또다른 아이 불러 한번 더?
-
6
“25살까지 미혼이면 계피 세례”…30살엔 후춧가루 뿌리는 나라
-
7
“뺑소니에 과거 결혼 이력까지 들통나”…미인대회 우승자 왕관 박탈
-
8
“먹고 잤더니 푹 잤다”…불면증 사라지게한 뜻밖의 '캡슐'은
-
9
초보자도 전문가 수준으로 만드는 '굴착기 조종 장치' 등장
-
10
5년째 물 밖으로 못나와…연못에 몸 담근채 간식 먹는 인도 소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