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시타전기산업이 시스템칩의 전력 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CMOS 트랜지스터를 개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마쓰시타의 새 트랜지스터는 나노기술을 사용해 실리콘 반도체에 얇은 실리콘게르마늄층을 입히는 방법으로 만들어진다. 이에 따라 이 트랜지스터는 전류가 실리콘게르마늄층을 손쉽게 통과하기 때문에 기존 트랜지스터의 3분의 1 수준인 0.5V로 작동된다. 이 트랜지스터를 시스템 칩에 통합할 경우 반도체 전력 소모가 90% 이상 줄어들며 작동중 발생하는 열도 줄어들기 때문에 고성능 시스템 칩 설계에도 유리하다.
마쓰시타는 새 CMOS 기술을 2005년 또는 2006년에 생산할 차세대 휴대폰에 적용한다는 목표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