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9일 미국 법무부가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반독점 위반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것과 관련, 미국 현지법인(Samsung Semiconductor Inc.)도 미국 법무부로부터 조사요청서를 받았다고 19일 공식 확인했다.
삼성전자는 미국 법무부가 반도체 업계 전반에 걸쳐 독점금지법 위반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확인하면서 현지법인이 지난 17일 미국 법무성으로부터 조사요청서를 받았으나 삼성은 법위반 사실이 없다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닉스반도체도 미국 현지법인(HSA)를 통해 법무부의 조사요청서 접수한 사실이 알려져 국내 반도체업계에 파문이 확산될 전망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EUV 공정에 국산 '블랭크 마스크' 쓴다
-
2
'옵티머스·아틀라스' 뚫은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10배 늘린다
-
3
'中 공장 업그레이드'…SK하이닉스, 우시 1a D램 전환 완료
-
4
'HBM의 힘' SK하이닉스, 인텔 제치고 글로벌 매출 3위로
-
5
정철동 LGD 사장 “흔들림 없는 수익 구조 만들 것…8.6세대는 수익성↓”
-
6
“TV에서 기타 배워요” 삼성전자 '펜더 플레이 TV' 출시
-
7
비에이치 EVS “로봇 충전 시장 진출…차세대 로봇도 수주”
-
8
美 '엔비디아 H200' 수출 풀자…수입 제한하는 中
-
9
삼성전자, 임원 성과급 '자사주 의무 지급 → 자사주·현금 중 선택'
-
10
SK하이닉스 “청주 패키징 공장에 총 19조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