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가 개발한 차세대 첨단 군복의 사진이 12일 공개됐다. 이 군복은 적외선 비디오 카메라, 생화학 센서, 위치추적시스템(GPS), 심리장치 감지기 등을 장착했다. 어떤 기후에서나 입을 수 있는 이 군복은 미 육군 병사시스템 센터에서 개발됐다.
<워싱턴DC=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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