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LG전자의 IT체험관을 방문한 해외 IT 전문기자단 및 애널리스트들이 첨단 이동전화단말기를 보고 있다.
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는 10일 해외 IT 기자단 및 애널리스트들을 안양연구소내의 IT체험관으로 초청해 사업현황 및 첨단 IT 신제품·기술을 소개했다.
이번에 IT체험관을 방문한 해외 IT 기자단 및 애널리스트들은 LG전자의 최신 WCDMA·cdma2000 1x EVDO 단말기와 통신장비를 이용해 직접 동영상 통화를 시연하는 등 다양한 첨단 IT를 체험했다.
한편 LG전자는 이번 월드컵 기간을 이용, 안양연구소에 설치한 IT 체험관을 통해 정보통신 기술력을 세계시장에 알려 해외 수출 확대 및 기업 이미지 개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