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 공개키기반구조(PKI) 전문업체인 드림시큐리티(대표 황석순 http://www.dreamsecurity.com)는 국내 최상위 인증기관인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인증시스템(Root CA)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드림시큐리티는 최상위 인증기관인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의 인증서 발급서버(CA Server), 등록정보관리 서버(RA Server), 실시간 인증서 상태확인 서버(OCSP Server), 시점확인시스템 서버(TSA Server) 등에 적용될 보안솔루션을 개발, 납품하게 된다.
3년 전에 구축된 KISA 인증시스템은 시간적인 격차로 그동안 새로운 PKI 관련 표준기술을 반영하기 어렵고, 공인인증기관의 숫자가 늘어나면서 시스템이 이를 감당하기 힘들다는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이번 계약은 KISA가 최상위 인증기관으로서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에 드림시큐리티가 공급하게 될 시스템은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것으로 이미 한국증권전산·한국정보인증·한국전자인증 등에 납품된 바 있어 하위 인증기관과의 호환성이 좋다는 것이 이 회사의 설명이다.
드림시큐리티는 올 11월까지 새로운 인증시스템의 재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며, KISA는 내년부터 새로운 인증시스템을 이용해 본격적인 인증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황석순 드림시큐리티 사장은 “이번에 국내 최상위 인증기관인 KISA에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드림시큐리티의 기술력을 다시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면서 “이를 토대로 다양한 인증서비스를 위한 제품개발과 국내 시장 확대는 물론 해외시장 진출에도 더욱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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