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천 영남대 총장은 7일 ‘과학기술 대사’로 모교인 대구 삼덕초등학교를 방문, 천체망원경과 과학도서를 전달한다.
한국과학기술재단이 선정하는 과학기술 대사는 청소년과 전문가가 함께 하는 탐사·탐방·강연 및 자문 등의 참여프로그램 활성화 및 학교단위의 과학활동 장려라는 취지로 국내 전문과학기술자들로 구성된 모임이다.
이 총장은 이날 모교에서 학생들에게 지난달말 FIRA컵 세계로봇축구대회에서 우승한 영남대 전자정보공학부 동아리 파워스플라이팀의 경기장면을 동영상으로 보여주며 과학기술인으로서의 비전과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편 이 총장은 현재 국가과학기술자문위원, 한림공학회 정회원, 사이언스북스타트 국민운동 대구지부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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