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T 김영환 상무(왼쪽)와 뉴소프트기술 김정훈 사장은 4일 오전 KT 분당본사에서 ‘중소·중견기업용 비즈메카 B2B ERP서비스사업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KT(대표 이상철)는 4일 확장형 전사적자원관리(ERP) 전문기업인 뉴소프트기술(대표 김정훈 http://www.nst.co.kr)과 ‘중소·중견기업용 비즈메카 B2B ERP서비스 사업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이달 중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뉴소프트기술과 공동으로 출시한 ERP서비스는 지난 4월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출시한 비즈메카 오라클 ERP 후속서비스로 1000억원 미만의 매출을 올리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문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특히 KTIDC 내 솔루션 관제센터 기능을 가진 비즈메카 플랫폼에 뉴소프트기술의 ERP 솔루션인 B2B ERP와 유니라이트가 탑재됐다.
이 서비스의 특징은 사용자 중심의 100% 웹기반 솔루션으로 업무처리 속도가 빠르며 B2B 엔진이 ERP 패키지 내에 탑재돼 있어 별도로 설치해야 하는 불편함없이 기업간 전자상거래가 가능하다. 또 간단한 버튼 클릭만으로도 양방향 자료 송수신이 가능한 표준문서 20종을 지원한다. 현재 비즈메카 서비스의 전체 가입 규모는 3만5648가입자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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