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더욱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프랑스 텔레콤 미셸 본 회장이 29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에게 연설하고 있다. 현재 프랑스 텔레콤의 기업가치는 주당 219유로까지 올랐던 2000년 3월에 비해 무려 90%나 폭락했다. <파리=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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