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디네트워크, 국민일보 등 42개 업체에 방화벽 공급

 정보보호 솔루션업체 디엔디네트워크(대표 김찬희 http://www.dndnetwork.net)는 국민일보, 모닷텔, 이렌텍, 아름전자, 한국부동산컨설팅 등 42개 업체에 방화벽 ‘컴퍼니 쉴드 500R’를 공급했다고 29일 밝혔다.

 컴퍼니 쉴드 500R는 게이트웨이와 브리지 모드를 결합한 방화벽이다. 이번 공급은 디엔디네트워크의 70여개 리셀러를 통해 공급된 것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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