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인 소프트맥스(대표 정영희)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용자의 무덤’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소프트맥스는 지난 28일 KTF를 통해 모바일 게임 ‘용자의 무덤’을 서비스한 결과 하루만에 다운로드 건수 900건을 기록하는 등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용자의 무덤’은 소프트맥스의 인기 PC게임 시리즈 ‘창세기전’을 컨버전한 버추얼머신(VM) 기반 모바일 게임이다. PC게임 수준의 화려한 그래픽과 음악이 두드러지는 이 게임은 유저들의 순위를 확인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정영희 사장은 “소프트맥스가 확보한 다수의 창세기전 마니아들이 그동안 기다렸던 모바일 서비스가 오픈돼 폭발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것 같다”며 “이를 바탕으로 7월 중 SK텔레콤에서도 서비스하는 한편 일본 서비스를 위해 J폰사와도 협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용자의 무덤’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다음달 27일까지 ‘화끈 이벤트’를 개최, 게임 이용자를 대상으로 컬러휴대폰, 디지털카메라 등의 경품을 제공할 방침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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