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코리아(http://www.dhl.co.kr)는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31일부터 다음달까지 한달간 ‘화이팅 코리아 특급 대축제’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축제에 참여하는 고객에게 상업서류 및 샘플, 견본품 발송 요금을 25% 할인해주며 1회 이상 발송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동남아 여행권, 노트북, 프린터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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