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부시 세원텔레콤 방문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둘째 동생인 닐 부시(47)가 세원텔레콤을 방문, 홍성범 세원텔레콤 회장과 한국 이동통신산업과 IT업계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왼쪽 세번째 세원텔레콤 홍성범 회장, 오른쪽 세번째 닐 부시.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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