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축구협회 부회장, LG전자 부사장에 유니폼 전달

 벨베크 프랑스축구협회 부회장(오른쪽)이 한국팀의 16강을 기원하며 27일 LG전자 김영수 부사장에게 프랑스팀의 주장 드사이의 유니폼을 전달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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