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테크놀러지(대표 이장우)는 20여년간 주택용 창호부품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직원 100명 규모의 중소기업이다. 국내는 물론 일본·독일·영국 등 유럽지역에 까지 수출하고 있는 이 업체는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3개월에 걸쳐 ERP 구축을 추진했고 자체 시험가동을 거친후 현재 ERP시스템을 운용중이다.
3G테크놀러지는 ERP구축 및 사내 정보화를 위한 비용으로 정부지원금 1000만원을 포함해 7000만원을 투자했다. ERP도입으로 부서별 업무가 다소 많아지고 어려운 점이 없지 않았다. 그러나 모든 기준정보가 표준화되고 업무절차가 정형화되면서 부서간 정보공유와 각종자료의 실시간 조회 등의 정보화를 바탕으로 직원의 창의적인 업무추진이 가능해졌다.
이 회사는 앞으로 ERP를 고유의 문화로 정착하고 CRM·MES·SCM·EC 등을 중장기 계획에 의해 단계적으로 도입해 정보화경영을 하므로써 투명성을 유지하고 이익을 극대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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