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14 전화번호 안내서비스 업체인 한국인포서비스는 월드컵 축구대회 기간에 외국어로 전화번호를 안내해주는 ‘외국인 전담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인포서비스(대표 고원상)는 2002 한일 월드컵 축구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외국인 전담안내석을 마련, 영어·일어·중국어 등 3개 국어 114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외국인 전담안내서비스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을 위해 마련된 서비스로 한국인포서비스(KOIS:Korea Information Service)의 관할지역인 서울·경기·강원 3개 지역의 외국인 고객이 114를 이용할 경우 원할한 의사소통을 위해 영어·일어·중국어 등 3개 국어 전담요원이 안내하게 된다. 외국인 안내서비스는 24시간 제공되며 요금은 현행 114 이용요금과 동일하다.
한국인포서비스는 KT로부터 종업원지주 형태의 법인체로 지난 2001년 7월 분사된 114 안내 전문회사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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