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27일부터 중국과 일본에서 완전 자동로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SK텔레콤(대표 표문수 http://www.sktelecom.com)은 지난해 5월부터 KDDI 가입자에게, 지난 4월부터는 중국 차이나유니콤 가입자에게 국내 착신(인바운드) 자동로밍 서비스를 제공한 데 이어 27일부터는 국내 가입자들이 일본과 중국에서 자동로밍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SK텔레콤 가입자들은 중국의 경우 별도의 단말기를 임대하거나 별도의 전화번호를 부여받지 않고도 자신의 이동전화와 번호 그대로 통화가 가능하다. 27일부터 서비스 되는 지역은 베이징, 상하이, 항저우, 광저우, 쿤밍, 우루무치, 하이난다오 등 7개 도시 및 인근 지역이며 연말까지 차이나유니콤 네트워크가 설치된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일본 로밍은 듀얼밴드 지원 단말기(삼성 SCH-X600, 산요 C111SA) 사용자에 한해 제공된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