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전산(대표 허노중 http://www.koscom.co.kr)은 23일 SK텔레콤과 무선인증 시범서비스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SK텔레콤을 등록대행기관으로 011·017 이동전화 가입자에게 무선공개키기반구조(WPKI)의 무선인증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증권전산은 지난해 9월 정보통신부에 SK텔레콤·KTF를 기반으로 무선공인인증기관 지정을 신청했으며 이에 대한 실사가 최종 마무리 단계에 있다.
따라서 사이버 트레이딩 고객들은 이르면 다음달부터 유무선에 관계없이 공인인증서를 바탕으로 온라인 증권거래를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증권전산은 아울러 지난달 LG텔레콤에 대한 무선공인인증기관 지정신청을 완료하고 올 하반기부터는 모든 이동통신사에 대한 종합적인 무선인증서비스 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