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온라인게임 시장이 올해 1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중국 온라인게임 개발업체인 넷드래곤웹소프트가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중국 내 인터넷 사용자 3370만명 중 약 200만명이 규칙적으로 온라인게임에 접속하며 이들이 지불하는 게임비용은 올해 1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또 온라인게임이 사용자들의 관심을 일상 문제에서 게임으로 돌리기 때문에 중국정부도 이를 묵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류 더젠 넷드래곤 최고경영자는 “중국은 장차 게임산업 성장의 원동력이 될 시장”이라고 말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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