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티즌들은 인터넷 서비스 유료화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MSNBC(http://www.msnbc.com)가 23일 보도했다.
주피터 리서치가 미국내 네티즌 3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네티즌 10명 가운데 7명은 온라인 게임, e메일, 홈페이지 구축 등 최근 잇따르고 있는 인터넷 유료화에 대해 요금을 지불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에서는 e메일 서비스에 돈을 내겠다는 네티즌이 12%였고 구직분야와 홈페이지 호스팅 분야에서 지불의사를 밝힌 네티즌들 역시 각각 8%와 6%에 그쳤다.
특히 소니, 마이크로소프트, 닌텐도 등 게임기 업체들이 기대를 걸고 추진하고 있는 게임의 온라인화에 대해서도 유료화에 동참하겠다는 응답자가 10%에 불과해 업계의 예상에서 크게 어긋났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3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