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128MD램 가격이 한때 2달러가 붕괴되기도 했지만 반도체주들은 대부분 강세였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각각 3.93%, 1.32% 올라 37만원, 770원에 마감됐다. 아토와 케이씨텍이 각각 3.86%, 4.29% 오르고 미래산업(0.58%), 신성이엔지(3.90%)도 상승하는 등 오른 종목이 많았다.
◇컴퓨터=현대멀티캡, 삼보컴퓨터, 현주컴퓨터 등 컴퓨터관련 3종목 모두 상승세를 탔다. 삼보컴퓨터는 전날 폭락을 다소 만회하며 4.8% 오른 1만3100원으로 마감됐다. 현주컴퓨터도 전날보다 80원(4.26%) 오른 1960원으로 장을 마쳤다. 현대멀티캡은 전날보다 230원이나 상승, 2150원을 기록했다.
◇소재·부품=삼성전기가 4.05% 상승한 8만2300원, 삼성SDI가 2.70% 오른 11만4000원을 기록하며 나란히 상승 반전했다. 코리아써키트는 1.45% 상승한 6300원, 대덕전자가 0.71% 오른 1만4100원, 오리엔텍이 2.05% 상승한 3980원을 기록하는 등 PCB주도 소폭 상승했다. 반면 휴대폰 부품 업체는 피앤텔이 1.39% 하락한 7890원, 유일전자가 1.30% 하락한 2만6550원, 인탑스는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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