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야후코리아측이 22일 오후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앞에 설치한 ‘월드컵 모바일 인터넷 스테이션’에서 길을 가던 시민들이 월드컵 관련정보들을 직접 검색해 보고 있다. 야후코리아는 월드컵 기간에 주요 도시 도심에 모바일 인터넷 스테이션을 운영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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