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니콘 등 일본 반도체 관련 10개사가 차세대 반도체 개발에 협력키로 합의했다고 일본 시사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이들 반도체 10개사는 이날 협력 단체인 ‘극단자외선 노광시스템 기술개발 기구’의 설립 총회를 연 뒤 다음달 정식 발족시킬 방침이다.
참가 업체에는 캐논·니콘·히타치·도시바·NEC·미쓰비시전기·후지쯔·소니 등이 포함돼 있다.
이번 공동개발은 니콘·후지쯔 등 7개 일본 반도체업체가 그동안 반도체 장비업체들과 협의회를 구성, 축소투영형 노광장치를 공동 개발키로 한 데 이은 조치다. 본지 5월 16일자 면 참조
시사통신은 또 이들 기업이 경제산업성의 후원 아래 선폭이 50㎚ 이하인 반도체 회로를 설계하는 신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50㎚ 이하 반도체 공정 기술은 향후 수년 이내에 세계 반도체업계의 주류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세계 최대 반도체업체 인텔을 비롯, 미국과 유럽 업체들도 이미 연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