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구청장 허완)는 최근 구청과 동사무소간 멀티미디어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초고속 종합정보통신망을 구축했다.
행정기관의 ‘정보통신 기반시설 고도화계획’에 따라 인프라넷(대표 김형필 http://www.infranet.co.kr)이 2Mbps및 45Mbps 전용회선으로 구축한 양천구 종합정보통신망은 단위 지자체 내에서 행정전화나 팩스는 물론 데이터통합 및 원격영상회의까지 가능한 멀티미디어 기능이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양천구는 통신요금의 획기적인 절감효과와 함께 그동안 저속의 전용회선으로 인해 불가능하던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게 됐다.
이와 함께 양천구는 서울시로부터 5억원 상당의 주전산기를 비롯해 4대의 시스템을 무상지원받아 오는 10월까지 시군구 시스템, 인터넷민원서비스, 전자결재시스템 등을 운용할 예정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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