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의 ‘업종별 ASP 보급·확산사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사업설명회가 21일 서울 전국경제인연합회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애플리케이션임대서비스(ASP) 보급 및 확산사업에 대한 설명과 도입 성공사례 발표에 이어 15개 사업자들의 서비스 소개 순서로 진행됐다.
코인텍의 전사적자원관리(ERP) ASP 서비스를 받고 있는 자동차부품업체인 인지컨트롤스 관계자는 성공사례에서 “ERP 도입 후 연간 판매계획 관리시간이 2주 단축되는 등 업무효율이 대폭 높아졌다”며 “ASP 방식은 IT 투자여력이 부족한 중소·중견업체에 최고의 대안”이라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에 참가한 100여명의 중소기업 관계자들은 별도로 마련된 고객창구에서 상담을 진행하는 등 중소기업정보화를 위한 ASP 도입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달 초 울산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광주를 거치며 전국 순회설명회를 개최한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는 21일 서울설명회를 끝으로 설명회 일정을 마쳤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국방 특화 LLM' 사업 승자는…LIG·삼성SDS 컨소 vs 한화·네이버클라우드 컨소 격돌
-
2
삼성SDS, 퓨리오사AI '레니게이드' 기반 NPUaaS 선봬
-
3
'모두의 AI' 국산 모델이 원칙·외산은 필요 최소로…10개 컨소 참여 전망
-
4
구글, '제미나이3.6 플래시' 등 경량 AI 모델 3종 출시
-
5
미 CIA, UAE G42 '중국 끊기' 공작…화웨이 버리고 엔비디아 칩 받았다
-
6
모티프 독자 LLM, 中 딥시크 최신 모델과 동급 성능 기록
-
7
'알파고 충격 10년' AI 넘어선 '신'의 한수…신진서, 카타고에 역전승
-
8
공공 업무플랫폼 '온AI' 확산 속도…삼성SDS·네이버, 47개 기관 놓고 경쟁
-
9
[뉴스줌인] 삼성, 로봇사업 드라이브…제조현장 검증 후 B2B·B2C 진출
-
10
한국 외교관 전원 '최대 1만건' 신상 털렸다…"北·中 해킹조직 공격 가능성 배제 안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