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 솔루션업체인 소닉월코리아(대표 김갑현)는 원격근무자용 정보보호 솔루션 ‘TELE3 TZ(사진)’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네트워크를 업무용과 개인용(홈네트워크)으로 나눠서 이용하는 원격근무자들의 인터넷 접속관리를 겨냥한 것으로 워크포트(workport)와 홈포트(homeport)를 분리, 장착함으로써 회사와 개인업무를 물리적으로 분리해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다. 원격근무자가 네트워크를 업무용으로 사용할 경우 워크포트에 연결해 기업의 보안정책에 따라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개인업무는 홈포트에 연결, 이용할 수 있다.
소닉월코리아는 이 제품이 원격근무자는 물론 5명 이내의 소규모 기업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으로 가상사설망(VPN) 연결을 할 경우 대여폭 우선순위 지정과 대역폭 할당 기능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소닉월코리아는 오는 2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인터넷 시큐리티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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