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지난 2000년 7월 새롭게 개정 고시한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따라 한글로 표기된 행정구역 및 지명·문화재명 등을 PC를 이용해 쉽고 편리하게 로마자로 자동 변환할 수 있는 ‘국어의 로마자 표기 변환 프로그램’을 개발, 무료 보급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문화부와 국립국어연구원이 정훈데이타를 통해 총 2000만원을 투자해 개발한 이 프로그램은 윈도98 이상의 운용체계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단어 또는 문장 단위의 변환 및 파일 단위 변환까지 가능하다.
문화부는 이 프로그램을 지난 14일부터 홈페이지 공개자료실을 통해 무료 배포하기 시작한 데 이어 17일께부터는 국회도서관 및 중앙행정기관과 각 시도교육청 및 대학도서관 등 140여곳에서 CD롬 형태로도 배포할 계획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2
SK하이닉스 HBM4 웨이퍼 테스터, 韓 장비사 수주 확대
-
3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4
소부장 업계, “AI 위한 CPO 기술 혁신 필요…협력 생태계 구축 시급”
-
5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6
켐트로닉스, 반도체 유리기판 충진 신기술 개발…“공정 1시간 실현”
-
7
[테크데이, 빛으로 通한다]머크, “차세대 '강유전체 네마틱 액정'으로 실리콘 포토닉스 한계 극복”
-
8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
9
SK하이닉스 노조,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성과급 자사주 지급안 제동
-
10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