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IBM이 오는 24일 인텔의 펜티엄4 칩을 채택한 초경량 노트북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일본 IBM이 세계에서 가장 작은 노트북이라고 주장하는 신제품 ‘싱크패드 T30’은 A4 용지 크기에 무게는 2.6㎏에 불과하다. 프로세서 속도는 1.6∼1.8㎓이고 14.1인치 LCD 디스플레이, 하드디스크 보호용 충격흡수장치 등을 갖췄다. 커서의 속도와 작업영역을 터치패드와 키보드 한가운데 있는 트랙포인트로 조정할 수 있게 해 세밀한 그래픽 작업을 수월하게 했다. 또 저장된 자료의 유출이나 무선통신 과정에서의 데이터 해킹을 방지하는 특수 칩을 사용해 보안을 강화했다. 가격은 34만9000∼49만8000엔(약 350만∼500만원) 사이. 기업체 간부 등을 대상으로 6개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3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