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과 중국간 자유무역지대를 설치하기 위한 첫 협상이 15일 베이징에서 시작된다고 싱가포르 무역부가 12일 밝혔다.
무역부는 성명에서 아세안 10개국을 대표해 싱가포르 관계자들이 15, 16일 이틀동안 베이징에서 중국측과 실무협상을 갖는다고 전했다. 아세안과 중국의 정상들은 지난해 10년 안에 양측을 묶는 자유무역지대를 창설한다는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이것이 실현될 경우 인구 20억명을 포괄하는 세계 최대의 자유무역 지대가 탄생한다. 아세안에는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및 베트남이 가맹해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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