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업체, 가정의 달 맞아 사랑의 택배 실천
현대택배, CJGLS 등 주요 택배업체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무료배송, 사랑의 도시락 전달 등 감동 택배서비스를 벌이고 있다.
현대택배(http://www.hyundaiexpress.com)는 농촌에 거주하는 부모가 도시의 자녀에게 보내는 양곡을 아시아나 항공편과 자사 택배망을 이용해 무료로 배송해 주는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13일부터 진행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도시와 농촌에 떨어져 사는 가족의 사랑을 전하고 쌀소비 감소로 위축된 농촌경제 살리기에 일조하고자 하는 목적에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02)1588-8005(아시아나 콜센터), (02)1588-2121(현대택배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CJGLS(http://www.cjgls.com) 분당영업소 직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사랑의 도시락을 무료로 배달해줘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은 택배업무를 하며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도울 방법을 찾던중 인근 성남 사회복지관에서 실시하는 무료 급식 행사를 보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도시락을 무료로 배송하게 된 것.
특히 자신이 배달한 건수로 월급을 받는 바쁜 일과 속에서 1∼2시간 짬을 내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서 실천한 일이어서 더욱 빛난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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