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프레임 전문업체 풍산마이크로텍(대표 위명진 http://www.psmc.co.kr)은 올 매출목표를 당초 계획보다 6% 정도 상향조정한 850억원으로 책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같은 방침은 올 4분기로 예상했던 경기회복 추세가 앞당겨질 조짐을 보이는데다 새로 선보인 방열판 부착 리드프레임과 프리몰드(pre-mold) 제품 수출이 동남아를 중심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0% 정도 증가한 21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경기침체에도 인위적인 구조조정 없이 근무시간나누기(워크 셰어링)로 위기를 넘겼으나 올해는 주간 2교대(16시간)에서 주야 2교대(24시간)로 변경하는 등 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연초 올 매출목표를 전년 대비 22% 증가한 801억원으로 책정했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8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9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