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프레임 전문업체 풍산마이크로텍(대표 위명진 http://www.psmc.co.kr)은 올 매출목표를 당초 계획보다 6% 정도 상향조정한 850억원으로 책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같은 방침은 올 4분기로 예상했던 경기회복 추세가 앞당겨질 조짐을 보이는데다 새로 선보인 방열판 부착 리드프레임과 프리몰드(pre-mold) 제품 수출이 동남아를 중심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0% 정도 증가한 21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경기침체에도 인위적인 구조조정 없이 근무시간나누기(워크 셰어링)로 위기를 넘겼으나 올해는 주간 2교대(16시간)에서 주야 2교대(24시간)로 변경하는 등 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연초 올 매출목표를 전년 대비 22% 증가한 801억원으로 책정했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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