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정보업체 메디코텍(대표 고형석 http://www.medicotech.com)은 윈베스트벤처투자·한솔창업투자주식회사·한국창업주식회사 등으로부터 7억원의 자금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투자 조건은 유상증자 방식이며 투자 유치금의 50%는 전환사채(CB)로 이뤄진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고형석 사장은 “이번 투자 유치로 마련한 자금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의료영상 전문업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코텍은 최근 치과용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의 개발을 완료, 강릉대 치과대학병원과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치과대학병원을 대상으로 활발한 수주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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