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박양우)은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시장 개척요원 20명을 선발했다고 6일 밝혔다.
대구경북중기청은 해당 외국어 및 무역 실무에 능통한 중소기업 근로자 17명, 미취업자 3명 등 20명을 선발해 다음달부터 해외시장 개척요원으로 파견하기로 했다.
해외시장 개척요원은 6일부터 3주 동안 중소기업진흥공단 연수원에서 무역 절차, 해외시장 조사기법 등의 교육을 이수한 뒤 미국·중국·러시아·독일 등 18개국 20개 지역에 파견돼 5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이들 중 중소기업 근로자는 소속기업과 공동으로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미취업자는 교육기간중 연계된 후원기업이 희망하는 시장조사 등의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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